728x90 영미오리탕웨이팅1 [광주 먹행] 15년만의 재방문 영미오리탕 / 웨이팅 이번 광주 먹행의 첫 번째 음식점.* 원래 계획은 막동이회관에서차돌박이 사시미를 먹는 것이었으나전화해보니 고기가 없단다. 🥲15년전 기차여행으로 처음 광주에 갔을 때방문했던 영미오리탕.너무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오리탕은 처음이라는 남편을 데리고 왔다.멀리서도 보이는 웨이팅 행렬..들어가서 대기 명단에 이름 적고,번호표를 받아 나오면 된다.차례가 되면 전화를 준다.30~40분쯤 기다려 들어갔다.내부 공간은 넓지 않은편.대부분의 테이블이 붙어 있어옆 테이블과 대화가 섞인다는 단점이 있다.깔끔한 기본 찬.부족하면 이모님이 가져다주신다.미나리 듬뿍 올라간 오리탕 반마리.미나리는 기본 한소쿠리가 더 나온다.육수 리필도 1회 가능하다.실한 오리다리. 2인 반마리가 적당하다.먹은지 오래되어 맛은 기억이 안나지만.. 2025. 6. 7.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