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오마카세데이트1 [맛집] 크리스마스 이브에 찾은 오마카세 '해월' 디너 미리미리 예약해두지 않으면 돈 내고도 갈 곳 찾기 어려운 크리스마스 이브🎄 올해는 일찌감치 캐치테이블에서 도산공원 근처 오마카세 '해월' 을 예약해두었습니다. 물론 남자친구가...ㅎㅎ 해월 달마다 변하는 바다의 달 (해월)처럼 한국 바다의 제철재료를 이용하여 메리엇 호텔 ,프라자 호텔 스시 헤드 셰프 ,노부, 미슐랭에서 경력을 쌓은 오너 셰프의 가게입니다 app.catchtable.co.kr 건물에 큰 간판이 없어 1층의 늘봄식품을 찾는 편이 빠릅니다. 주차는 발렛으로, 2시간까지 3천원 입니다. 런치 11시30분 ~ 14시 / 59,000원 디너 18시 ~ 22시 / 160,000원 2층으로 올라가 바 테이블과 2인 테이블 중 원하는 자리(는 당연히 바 테이블)에 착석! 쉐프님의 한국조리기능장 명패가 .. 2022. 12. 29.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