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내돈내산1 [맛집] 배부르게 텐동을 먹고플 때 '온센 신당점' 오늘의 약속 장소는 힙지로의 기운이 뻗쳐오고 있는 신당동..! 오래된 것이 힙하게 받아들여지는 요즘..(?) '줄서는 식당'에 소개되었다는 하니칼국수를 제치고, 오늘의 약속 장소로 선택된 곳은 온센 신당점! 영업시간 : 매일 11시부터 20시30분 * 브레이크 타임 : 15시부터 17시 주차 불가 주차는 황학어린이공원 공영 주차장이 30분에 1,200원으로 저렴한편입니다. 점심시간이 살짝 지나 2시쯤 도착하니 웨이팅은 없습니다. 3시부터는 브레이크 타임입니다. 매장은 2인석과 4인석 외에도 바테이블이 여럿있어 혼밥도 편히 할 수 있어 보입니다. 텐동은 즐겨 먹는 편이 아닙니다만.. 에비텐동과 이까텐동으로 주문하였습니다. 2,500원 추가 시 밥을 소바로 변경할 수 있어 에비텐동만 소바로 변경하였습니다. .. 2022. 10. 6.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