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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자유

SK 바이오사이언스 공모주 청약 첫 날 경쟁률 비교

by H17 2021. 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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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바이오사이언스 청약 첫 날 경쟁률 비교 분석

 

출처 : 이데일리

 

SK 바이오사이언스 공모주 청약은 균등배정 방식이 도입되며, 6개 증권사에 최소 수량(10주)만큼 청약 시 195만원으로 11주 가량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었습니다. 단, 증권사별 청약 계좌 수가 배정된 물량보다 많으면 무작위 추첨을 하게 됩니다. 삼성증권의 경우 이미 청약 첫 날(9일) 균등 배정 물량인 약 14만주보다 8만주 가량 많은 약 22만주가 몰렸고, 하나금투 역시 균등 배정 물량보다 1만주 정도 적은 청약 계좌 수를 기록하고 있어 마감 시에는 균등 배정 물량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경우 삼성증권과 하나금융투자, 두 증권사는 추첨을 통해 공모주를 배분하게 됩니다. 추첨 전환 시 1주도 받지 못할 수 있게 됩니다.

 

청약 첫 날 기준 아직 균등배정 물량보다 청약 계좌 수가 적은 증권사는 NH투자증권(균등배정 물량 도달까지 약 72만건 여유), 한국투자증권(균등배정 물량 도달까지 약 38만 4천건 여유), 미래에셋대우(균등배정 물량 도달까지 약38만 7천건), SK증권(18만 5천건), 총 4개 증권사 입니다. 마감 시간까지 경쟁률 확인 후 경쟁률이 낮은 곳에 증거금을 더 투입하는 전략을 취해야겠습니다!

 

 

SK바이오사이언스, 역대급 열풍에 1주도 못 받는 청약자 나올 수도

SK바이오사이언스의 일반 공모주 청약에 청약자가 대거 몰리면서 1주도 받지 못하는 청약자가 속출할 가능성이 커졌다. 올해부터 증권사별로 청약 계좌 수가 균등배정 물량보다 많으면 무작위

www.fntimes.com

 

무조건 한 주 받는다?…SK바이오사이언스 청약 둘러싼 오해들

백신 생산 기업 SK바이오사이언스가 18일 상장을 앞둔 가운데 일반 공모주 청약 첫날에만 126만 계좌가 넘게 몰리면서 일부 증권사의 경우 최소 단위 청약으로는 1주도 받기 어려워질 전망이다.

www.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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